셀린 디온 LV
Caesars Palace - Colosseum
3570 Las Vegas Blvd South Las vegas, Nevada 89109
2시간
Show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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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금액은 세금,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며 날짜(주말,시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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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99.00
$203.38(Level 2)
$118.18(Level 4)

‘라이브의 여왕’ ‘영화 주제곡의 대모’ 세계를 감동시키는 월드 베스트 여성 싱어, Celine Dion의 단독 쇼인 "A new day"가 라스베거스에 다시 돌아왔다. 2003년부터 라스베거스 시저스 팔레스 호텔의 콜로세움 극장에서 단독 쇼를 펼치기 시작한 셀린 디온의 쇼는 총 717회를 거듭했는데, 전회 모두 매진 기록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4조에 가까운 수익을 창출하면서 셀린 디옹을 엘비스에 이어 라스베가스를 빛낸 전설의 스타로 남게 하기에 이르렀다. 그런 그녀가 라스베가스의 삶을 마치고 아프리카를 필두로 전 세계 투어에 나서면서 라스베가스를 떠나더니 2011년 3월, 마침내 다시 시저스 팔레스 호텔, 콜로세움으로 돌아왔다. 100회 이상 그녀 공연을 관람하여 TV에 출연하기까지도 한 광팬부터 그녀의 전설적인 라스베가스 공연 앙코르를 원하던 일반 관객까지 난리가 났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난리가 났다. 지난 라스베거스 행에선 그녀 대신 콜로세움을 꽉 채운 배트 미들러가 있었지만, 그 감동이 너무나 컸기 때문에, 셀린 디온은 얼마나 더 대단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간 셀린 디온의 쇼는 항상 ebay에선 2천불 까지 호가하는 티켓 마저 없어서 못 구하는 사태가 벌어지곤 했었다.

얼마나 대단한 콘서트냐고? 우선,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다. 그녀의 쇼가 열리는 콜로세움은 시저스 팔래스 호텔측이 오직 셀린 디온을 위해 9천 5백만 불을 투자해 세운 전용 공연장으로 4천 1백석의 좌석이 무대를 중심으로 완벽하게 자리 잡고 있는데, 앞줄과 뒷줄의 높이가 얼마나 이상적인지, 어떤 좌석에 앉더라도 한눈에 무대가 확 보이는 장점이 있다. 사실, 셀린 디온의 단독 쇼는 그녀가 태양의 서커스 ‘O’를 관람한 후 나도 저런 무대에서 한번 서보고 싶다는 바램에서 출발했다. 그녀의 쇼 감독으로는 태양의 서커스의 명품 감독인 O, Mystere를 만들었고 최근엔 Le Reve를 프로듀스한 Franceo Dragone이 나섰고. 그 이름에 걸맞게 노래, 댄스, 환상적인 무대 세트가 조화를 이루면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스케일의 멋진 콘서트가 탄생했다. "Because You Loved Me," "I Drove All Night," "My Heart Will Go On," 등 주옥 같은 노래를 라이브로 부르며 관객 가까이에서 등장하는 셀린 디온의 무대 장악력. 그리고 그녀 뒤에서 환상적이 아크로바틱 댄스를 펼치는 댄서들과 34미터의 대형 LED 스크린에서 뿜어 나오는 멋진 조명들이 합체가 되어 폭발적인 무대예술을 보여주는 이 공연은 과연 콜로세움에서만 할 수 있고, 셀린 디온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다시 돌아온 그녀를 위해 시저스 팰리스 호텔도 만발의 준비를 갖추었다. 콜로세움 앞에 위치한 카지노를 전면 리뉴얼하여 조금 어두웠던 분위기를 화사하고 화려하게 바꿨고, 셀린 디온이라는 기념품 샵도 새로 오픈하는 등 여왕의 귀환을 환영하고 있다. 유독 팰리스 호텔과 인연이 깊은 셀린 디온. 그녀는 이 호텔에서 로마시대 복장을 하고 결혼식을 올렸으며, 카지노를 좋아하는 남편과 자주 이곳에 머물렀다고 한다. 또한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던 그녀는 이 호텔의 가구를 좋아해서 실제로 그녀 저택에 시저스 호텔에서 영감을 받은 커다란 침대를 설치하기도 했다는, 여러 가지 관련된 이야기들이 팬들 사이에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쇼의 포인트는 무엇보다 그녀의 노래다! 1년간 200회 정도의 단독 쇼를 소화하는 그녀의 체력도, 정신력도 모두 보상할 수 있는 것은 그 노래만을 위해 라스베가스를 찾는 사람들의 사랑이겠지만 그 사랑으로 더욱 강건해지는 그녀의 음색으로 꽉 채운 콜로세움 안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개인에게 틀림없는 역사가 될 것이다.** 현재 여름 공연 스케쥴은 끝났으며 다름 공연은 12월 28일부터 이다.

라스베가스에서 공연을 보고 싶다고, 봐야 한다고 마음 먹은 사람들이라면 태양의 서커스가 젤 먼저 보이겠지만,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는 이 셀린 디온 쇼 역시 머스트 씨 리스트에 넣어야 한다. 암표 장사가 가장 좋아하는 쇼 티켓일 정도로 연일 매진이지만 그만큼 공연 내용도 공연의 분위기도 열광적으로 뜨겁고 감동적이다.

연령 제한 없다. 2살까지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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