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오브 락
Winter Garden Theatre
1634 Broadway (between 50th & 51st Streets) New York, NY 10019
지하철 1 - 50th Street역 하차
지하철 B/D/E - 7th Avenue 하차
미정
2015년 11월
 





1:00
2:00 2:00
6:00
7:00
7:00 7:00
8:00
8:00

* 아래 금액은 세금,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며 날짜(주말,시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145.00~
$199.00~
$109.00~

 

'팬텀 오브 오페라’와 '캐츠' 로 유명한 뮤지컬 지존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새 뮤지컬이 뉴욕에 뜬다.

제목은 바로 스쿨 오브 락 School of Rock.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까지 웃기기로 유명했던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코미디 영화 스쿨 오브 락을 뮤지컬로 만들어 낸 것!

밴드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뮤지컬 소재로 딱이다.
스쿨 오브 락은 촌스러운 외모 때문에 밴드에서 쫓겨나게 된 듀이가 친구를 사칭해 초등학교 대리 교사로 취직을 하면서 락밴드 대회에 나가기 위해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에서는 이 찌질로커 듀이로 변한 잭 블랙의 연기가 압권이었다. 기타리스트로 빈둥거리는 삶을 살다가 먹고 살기 위해 선생님으로 변하고 자신의 재주를 펼쳐 보이며 아이들을 록큰롤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고 급기야는 이 아이들을 데리고 락밴드 대회에 출전까지 하게 된다는 스토리는 뮤지컬의 음악라인이 어떻게 그려질지 예상하게 만들어 낸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이 뮤지컬을 위해 영화에서 음악을 차용하기도 했지만 실제로 여러 곡을 만들었다. 기존 우아하고 잔잔한 음악을 많이 선보였던 그가 록을 선택했다는 것이 어쩐지 의아하기도 하지만 School of Rock 이나 Stick it to the Men 같은 노래를 들어보면 역시 음악의 귀재는 여러 방면에서 그 실력을 뽐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슴을 뚫는 시원한 락 음악, 코믹하고 자뭇 감동적이기까지 한 스토리로 머리 아픈 거 싫어하고 조금 쉽게 볼 수 있는 쇼들을 원하는 브로드웨이 관객층을 저격하겠다고 나선 것 같다.
마지막 락 밴드 경연대회 나갈 때는 마치 락 콘서트를 보는 듯이 신선하다. 영화 속의 OST자체도 훌륭했었고, 뮤지컬에서도 영화 속 몇 곡을 그대로 썼기 때문에 모름지기 음악이 좋아야 뮤지컬이 좋다! 라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작품이 아닐 수 없겠다.
스쿨오브 락은 11월 2일부터 공연될 예정이다.

락 좋아하면 대박인 뮤지컬! 롹~ 으로 모두 뭉쳐 보자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이다. 잭 블랙의 열연이 돋보였던 영화도 좋았고, 그래서 내용도 대중들에게 익숙하고 뮤지컬 영화를 진짜 라이브 뮤지컬 무대로 옮겨 그 음악을 앤드류 로이드 웨버표로 만들어 완성도를 높였으니 스쿨 오브 락은 오픈 전부터 대단한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사실이다.
요즘 신나는 뮤지컬이 좀 귀한 브로드웨이인데, 11월 오픈과 동시에 이런 흥겨운 쇼를 기다렸던 팬들에게 엄청 사람을 받게 되지 않을까 싶다.

4세이상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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