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Hamilton)
Richard Rodgers Theatre
226 W. 46th Street New York, NY 10036
지하철 1/2/3/7/N/Q/R/S - 42nd Street Times Square
2시간 30분
2015년 8월
 






2:00 2:00
7:00 7:00
8:00 7:00 8:00 8:00

* 아래 금액은 세금,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며 날짜(주말,시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167~ $327
$350 ~ $800
$169.05 ~

요즘 신작 뮤지컬 해밀턴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얼마전 오바마 대통령 일가역시 브로드웨이 나들이 했는데, 오바마 대통령 부부와 두 딸은 그 날밤 이 뮤지컬 해밀턴을 봤다. 뉴욕타임즈도 호평을 쏟아 냈고 오픈 하자 마자 무려 3000만 달러에 이르는 티켓 판매고를 올리면서 대세 뮤지컬로 단숨에 등극했다. 프리뷰 기간을 거쳐 8월 6일 정식 개막한 뮤지컬 '해밀턴'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알렉산더 해밀턴의 삶을 중심으로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등의 등장인물과 그들의 활약을 펼쳐 보이는 작품이다. 건국에 기여한 역사 속 인물들이라는 다소 지루한 주제를 다룸에도 불구하고 해밀턴이 극찬을 받는 것은 바로 특이하기 짝이 없는 뮤지컬 음악 때문이다. 해밀턴은 뮤지컬의 모든 음악을 랩과 힙합으로 만들어냈다. 어깨가 들썩거리는 랩과 힙합의 3시간짜리 드라마는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과 볼거리를 주고 있다. 해밀턴 연출의 신은 바로 린 마누엘 미란다다. 그는 이 뮤지컬의 대본, 작사, 작곡, 주연을 맡았는데 이미 로 토니상을 거머쥐며 배우로서 인정받은 린 마누엘 미란다가 창작에서까지 실력이 있었음을 증명했다는 것이 놀랍다.

요즘 예매 할래야 예매 할 수가 없는 뮤지컬이 바로 해밀턴이다. 기존의 클래식한 뮤지컬 음악을 벗어나 다소 삐딱한 느낌의 랩과 힙합으로 구성된 뮤지컬은 어떨까? 그 자체만으로 호기심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라이온킹, 위키드 그리고 북 오브 몰몬을 이을 대형 슈퍼루키 뮤지컬이 바로 해밀턴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만 4세 이상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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