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버터플라이
Cort Theatre
138 West 48th Street New York, NY 10036
지하철 N,R,W - 49th street역 / C,E,1 - 50th street역
2시간
2017년 10월
 


3:00 2:00
2:00


7:00 7:30 7:00 8:00
8:00

* 아래 금액은 세금,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며 날짜(주말,시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139.00 ~
$189.00 ~
$118.50 ~

아시아계 극작가인 데이비드 황에 의해 1988년 브로드웨이에 충격을 주었던 M 버터플라이가 브로드웨이 최고의 연출가로 손꼽히는 줄리 테이머라는 강력한 엔진을 달고 올 가을 브로드웨이에 다시 온다.
푸치니의 오페라 을 모티브로 한 엠 버터 플라이는 지독한 동성간의 사랑 이야기로 발표 되자 마자 연극계에 큰 충격을 준 작품이다. 북경에 파견된 프랑스 대사관의 회계사 갈리마드와 베이징의 남성 오페라 가수인 송 릴링의 이야기는 충격적인 실화로 1993년 영화로 발표 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야기는 둘의 만남부터 비극적인 결말까지 아주 섬세하고 긴장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이끌어 나간다.

나비부인을 연기하는 중국 경극 배우, 송릴링에 반한 갈리마드는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구애하지만 그녀는 번번히 중국에서 여자는 남자 앞에서 옷을 벗을 수 없다고 하며 상황을 피해가고 갈리마드가 프랑스 정부의 기밀 서류를 담당하는 것을 알게 된 송 릴링은 미국의 베트남 정책등 주요 기밀을 빼내며 스파이 노릇을 한다.
하지만 결론은 그녀는 남자. 주인공 갈리마드의 욕망에서 비롯된 환상은 사실을 포장하게 만들고 결국 실체를 확인하기 전까지 거짓을 믿게 만들면서 무대 위를 긴장감으로 달군다. 두 사람의 기묘한 사랑 이야기는 물론이고, 서양이 동양여자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을 비판하고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깊고 드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미 토니상에서 최고 작품상을 받은바 있고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와 퓰리처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수작이다.

이번 가을 프로덕션은 라이온킹과 스파이더 맨의 감독이였던 여전사 줄리 테이머가 연출을 맡아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으며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출을 보여준다는 계획아래 클로저, 씬 시티, 더블 스파이 등으로 한국 관객에게도 아주 친숙한 영국의 탑 배우 클아이브 오웬을 주연으로 캐스팅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세 이상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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