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시티 크리스마스 스펙타큘러
Radio City Music Hall
1260 Avenue of the Americas New York, NY 10020
지하철 1 to 50th Street 하차
지하철 B/D/F/Q to 47th-50th Streets/Rockefeller Center 하차
1시간 30분
193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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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스케쥴은 주마다 조금씩 다르오니, 예매 전 확인 부탁드립니다*

* 아래 금액은 세금,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며 날짜(주말,시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76.40~
$76.40~

 

해마다 돌아오는 12월이지만 뉴욕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형형색색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도시를 감싸며, 뉴욕 전체가 마치 마술에 걸린 듯 화려한 겨울 동화 속 나라로 탈바꿈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명품 공연 라디오 시티 크리스마스 스펙타큘러도 겨울이면 꼭 봐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뉴욕의 대표 겨울 상품이다. 올해로 78주년을 맞이하는 '라디오시티 크리스마스 스펙타큘러' 공연은 눈꽃과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뉴욕의 전통 크리스마스 쇼로 36명으로 이루어진 로케츠 무용단의 화려한 의상과 무용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가 하면 화려한 무대장식과 환상적인 특수효과가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선사한다. 3D안경을 쓰고 보는 장면은 생생한 입체 영상을 제공하는데 산타가 눈썰매를 타고 맨하탄 도시를 마구 휘 젖고. 관객은 그 썰매를 함께 타고 후렌치레볼루션을 탄 듯한 기분도 느낄 수 있다. 그 이후에 수십 명의 미녀들이 나와 쭉쭉 뻗은 다리로 그 유명한 캉캉 춤을 추기도 하고 마지막 장면에는 아기예수의 탄생을 재현하는데 낙타까지 등장한다. 흥미로운 볼거리와 무대 연출로 매년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동화를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스펙타큘러 쇼는 매년 6800석이나 되는 라디오 시티 홀을 가득 메우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겨울이면 뉴욕을 더욱 뉴욕답게 하는 공연이 되고 있다.

무대효과, 무대세트를 보면 정말 어마 어마 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화려하고 환상적이다. 어느 방송국과 인터뷰한 관객 중 한명인 한 할머니는 이 공연을 매해 보기 위해 미주리에서 온다고 하며 무려 31년간 빼놓지 않고 이 공연을 보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고 할 만큼 광팬들에게는 세월과 추억을 함께 실감하게 해주는 공연이다. 70년이 넘게 지속되어 오고 있는 이 역사 깊은 공연은 겨울 맨하탄 나들이 필수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2살 이하는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지만, 반드시 부모님 무릎 위에 앉혀야 하며 2세 이상은 성인과 같은 가격의 표를 꼭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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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peanut  5
12월 14, 2010
연말에만 하는 공연이라 그래서 또다시 오쇼를 통해 예매하고 공연을 봤습니다. 와우~정말 신나고 멋진 공연이였습니다. 무슨 동화속 나라에 온것 마냥 아이처럼 좋아했습니다. 병정들 쓰러지는 장면..정말 명장면입니다.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날씬한 언니들 정말 대단하구요, 마지막에 실제 동물들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쓰러졌습니다. 어쩜 그렇게 얌전하고 말을 잘 듣는지..살아있는 망아지, 양, 낙타까지..깜짝 놀랐습니다. 덕분에 좋은 공연 관람하고 왔어요..^^Thank you~^^
babi2880  4
12월 03, 2010
5년만이 다시 봤어요. 엄마가 오셔서 다시 봤는데, 5년 전보다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내용도 쇼도 재미있어졌습니다. 특히 조명이 굉장히 화려해졌고, 로켓츠들 춤이 더 많아졌어요. 게다가 로케츠들이 차례로 넘어지는 신과 낙타와 양이 얌전하게 무대에 서는건 정말 다시 봐도 신기하더라구요. 사람도 거의 다 찼었고요. 라디오시티가 워낙 크고 화려해서 웅장하게 보였습니다. 12월에 꼭 추천하고 싶은 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