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뉴큐 (Avenue Q)
  New World Stages/Stage 3
340 West 50th Street Between 8th & 9th Ave New York, NY 10019
  지하철 N/Q/R - 49 Street
  2시간 10분
  2003년 7월
 






3:00 2:30
7:30 8:00 8:00 8:00 8:00 8:00

* 아래 금액은 세금,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며 날짜(주말,시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95.50
$100.00
$75.00

미국의 아동 TV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릿(Sesame Street)의 인형을 디자인했던 릭 리온(Rick Lyon)이 디자인을 맡아 대중들에게 익숙한 세서미 퍼펫 인형을 등장시켜 눈길을 끌었으며 펫 인형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는 배우들을 보고 있자면 감탄의 감탄만 나올 뿐이다. 인형에도 표정이 하나하나 살아 있는 듯 실제 사람이 연기하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그로 인해 간혹 어린이 뮤지컬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 작품은 절대 어린이용이 아니다. 성인들을 위한, 특히 요즈음 젊은 세대들이 안고 있는 고민과 문제들을 여러 사회 문제들과 결합시켜 다양한 시각과 해석으로 풀어낸 작품. 빈부 차이에서부터 취업난과 인종차별 그리고 동성애까지 많은 사회의 부조리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코미디 뮤지컬이다. 내용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가 없어 고민하는 프린스턴이 애비뉴 큐로 이사를 오면서 그곳에서 만난 이웃들과 겪게 되는 이야기이다. 코미디언이 꿈이지만 직업조차 변변치 못한 브라이언과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미국까지 왔으나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는 그의 여자친구. 너무 신중해 남친을 못만드는 케이트. 인터넷 포르노 사이트로 큰 돈을 번 트렉키 몬스터와 집도 뭐도 없는 로드의 룸메이트 니키 등은 애비뉴 큐에 살고 있는 그들은 저마다 한가지씩 문제를 안고 있다는... 그리고 이처럼 모든 등장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문제들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사회 전반에 걸친 우리 모두들의 문제라는 것을 말해준다.
특별히 화려한 무대도 없지만 직설적인 내용을 공감하는 관객덕에 무대에 오르자 마자 위키드를 제치고 토니상을 타기도 했다.

‘It Sucks to be Me’ 와 ‘If you were Gay’그리고 ‘The Internet is for Porn’등 노래의 제목에서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듯이 그 내용이 너무도 직설적이고 대담해 12세 이상되어야 관람 가능하다.
풍자와 코메디적인 내용이라 일단 영어 리스닝이 힘든 사람에게는 비추. 리스닝이 50%이상 자신있는 사람, 유학좀 한사람들, 중고등학교를 영어권에서 졸업한 사람들에게 절대 추천이다. 기존의 뮤지컬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공연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 내용보다 좋은 노래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안성 맞춤.

극장측에서는 대강 12살 이상 부터 입장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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