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Wicked)
  Gershwin Theatre
222 West 51st Street New York, NY 10036
  지하철 1/C/E - 50th Street
지하철 1/2/3/7/N/Q/R/S - Times Square-42 ST
지하철 N/Q/R - 49th Street
  2시간 50분
  2003년 10월
 








2:00
2:00
7:00 7:00 7:00 8:00 8:00 8:00
*공연 시간은 시즌별 변동/ 정확한 시간은 캘린더를 클릭하시면 나옵니다.

* 아래 금액은 세금,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며 날짜(주말,시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129.50~
$250.00~
$111.05~

어릴 때 한 번쯤은 읽었을 ‘오즈의 마법사’를 생각해보자. 그런데 만약 착한 마녀가 알고 보면 심한 ‘공주병’ 환자였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도로시가 없애버린 초록색의 사악한 마녀가 사실은 나쁜 짓을 저지른 오즈의 마법사에 맞서 싸우다가 억울하게 나쁜 마녀로 몰린 정의로운 마녀였다면?
뮤지컬 ‘위키드(Wicked)’는 동화의 역발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이야기 시점으로는 ‘오즈의 마법사’의 전편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은 ‘위키드’는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소설이 원작. 1400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어간 대작답게 2층 객석 높이로 매달린 거대한 용이 연기를 내뿜는 등 볼거리도 많고, 특히 1막 마지막 장면에서 빗자루를 탄 앨파바가 ‘중력을 이기며’를 부르며 공중으로 높이높이 치솟는 장면은 압권이다. 우리나라 롯*에서 데려갈려고 했으나 제작비와 설치할 극장이 딸려 포기했다는 후문.
이 뮤지컬은 사악한 마녀로 알려진 앨파바와 착한 마녀 글린다가 주인공이다. 또 글린다를 짝사랑한 순정파 남자가 어떻게 심장 없는 양철나무꾼이 되었는지를 비롯해 허수아비와 사자의 사연들이 펼쳐질 때마다 그 기발함에 고개를 끄덕이며 무릎을 치게 된다. 마지막엔 관객의 허를 찌르는 앨파바의 ‘출생의 비밀’도 숨겨져 있다. 고전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곧이 곧대로 뮤지컬로 만들었다면 어른들이 하품하게 하는 작품이 됐을지도 모르지만 선악의 고정관념을 뒤집고, 풍부한 상상력을 보탠 위키드는 아이는 물론 어른이 더 열광하는 대박 문화상품으로 성공했다.
2003년 브로드웨이 데뷔이후 제작비를 1년만에 뽑아낸 대단한 뮤지컬. 압도당하는건 돈을 바른 규모! 규모! 규모!와 두 마녀의 끝내주는 연기력이다. 누구를 더 잘했다고 해야 할지 고민될 정도.

어린이 뮤지컬이 절대 아니다. 성인들이 더 좋아한다. 왜냐면 오즈의 마법사이전에는 이렇게 이렇게 마녀와 허수아비와 양철 나무꾼이 태어났을거라고 스토리 플룻을 기막히게 짜냈기 때문에 맞아 맞아 하고 맞장구를 치게 되기 때문이다.
요즘가장 최고인 뮤지컬 한편을, 혹은 브로드웨이나 런던에서만 한편 딱 보고 떠날 사람들은 위키드!를... 매진이 빠름으로 2달전 예매, 예매, 예매 필수!!

극장측에서는 8살 이상 아이에게 추천하고 4살 이하는 아예 들어갈 수 없다.

**Orchestra: 위 좌석배치도에서 노랑색으로 표시된 부분에서만 배정 됩니다. **

** Mezzine: 위 좌석배치도에서 보라색으로 표시된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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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arnak  5
1월 15, 2012
저번주에 보고왔습니다!! rn무슨내용인지도모르고 걍 봤는데 넘넘잼있었네요...rn전 오쇼에서 2주전부터 미리예약했었는데 rn앞자리긴했는데 자리가 왼쪽에있어서좀아쉬웠네요...rn그래도 너무!!잼있고 언젠간 다시한번보고싶네요!!rn아맞다~신기한건 이 뮤지컬엔 맥주랑 칵테일 등등 알코올rn음료을 팔더라고요..ㅎㅎ 걍 아시라고요 ㅎㅎ
sodam00  5
11월 02, 2011
가격도 비싸고 티켓구하기도 힘들어서 언제 볼 수 있을까 고민만했는데...오쇼에서 할인도 받고 좌석도 1층 가운데 프리미엄석으로 받아서 너무 기분좋게 봤습니다. 화려한 의상과 거대한 무대장치 볼거리 최고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주인공 녹색마녀 엘파바와 절친(?) 공주마녀 글린다...정말 연기와 노래 춤 너무 멋있어요. 특히...1부 마지막 하늘로 승천하는 엘파바의 단독무대는 전율짜릿! 2012년에 한국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하지만...그래도 뉴욕 오리지널의 감동이 더 클것같습니다. ^^
pk2hs  5
10월 24, 2011
뉴욕간김에 젤 유명한 뮤지컬을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검색해서 나온게 이거였어요^^rn위키드가 뭔지도 모르고 표부터 예매하고 인터넷으로 대본 받아서 공부하고 나서 보니깐 훨씬 더 재미있었습니다^^ gravity장면에 쓰이는 무대장치가 커서 국내에는 아직 못 들여왔다고 들어서 꼭 이걸 보고싶었는데..역시나 굉장히 재밌었어요..rn특히 이건 주인공의 노래가 주가 되는 뮤지컬이예요..굉장히 노래를 잘하더라구여..rn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보고싶은 공연입니다
cookybee  4
2월 14, 2011
작년부터 기다렸던...정말 고대하던 뮤지컬을 어제 드디어 봤답니다!!rn감동적이예요... 무대장치, 조명부터 마음을 쿵쾅 거리게 만들더만..rn두 여주인공의 목소리와 하모니는 우와!!! 직접 들어보지 않으면rn모를껍니다... 정말 소름 쫘악~~~rnrn다소 어렵고 무거운 내용을 예상외로 Glinda가 잡아주더군요..rn꼭!! 꼭!! 예매하고 보세요... 전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rn볼 생각입니다... 지금도 귓가에 그녀들의 노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