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가 추천하는 런던 여행지 TOP10
1. 버킹엄 궁전
버킹엄 궁전은군주국가인 영국의 국왕이 사는
영국 왕실 건물입니다!
버킹엄 궁전은
그 궁전의 위엄과 더불어
근위병 교대식으로 유명하죠!!
5월 부터 7월 까지는 매일 오전 11시 30분
8월 부터 4월까지는 이틀에 한번, 오전 11시 30분에
교대식을 한다고 하니
시간 맞춰서 가시길 강추합니다!
2. 세인트 폴 대성당
세인트 폴 대성당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돔을 가진 성당으로 유명해요.
영국 왕실의 결혼식 등
주요 행사들을 진행된다고 해요.
화려한 장식과 웅장한 규모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3. 빅벤
빅벤은 런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죠이 시계탑의 이름이 바로 빅벤 인데요,
빅벤이 설치된 건물은 런던의 국회 의사당 입니다!
런던아이에서 강을 따라 걷다보면
강 건너로 빅벤을 만날 수 있습니다.
4. 런던아이
런던아이는 1999년에
밀레니엄을 기념하며 세워진 건축물이에요.
반경 40km 까지 볼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관람차 입니다!!
런던의 시내를 한 눈으로 볼 수있는
빠져서는 안 될 런던의 관광명소 입니다.
5. 타워 브릿지
뉴욕에 브룩클린 브릿지가 있다면
런던에는 타워 브릿지를 단연 최고로 뽑을 수 있어요!
템프 강 위의 수많은 다리 중
여행객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데요
해가 진 후, 불이켜진 다리는
정말 아릅답습니다
6. 밀레니엄 브릿지
타워 브릿지와 함께
밀레니엄 브릿지도 빠질 수 없는 런던의 명소 입니다.
이름에서도 느껴지는 포스!
21세기 밀레니엄을 맞아 건축된 다리로
설계부터 완공, 또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7. 피카딜리 서커스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은
런던의 가장 큰 번화가 입니다.
BBC 드라마 '셜록홈즈'를 보신 분들이라면 모두 알고있는 피카딜리 서커스
드라마 시그널 음악과 함께 나오는
피카딜리 서커스는 정말 낭만적이랍니다
화려한 오락시설들과 상정, 호텔들의 불빛들로
밤이 참 아름다운 피카딜리 서커스
빼놓을 수 없겠죠?!!
8. 브리티쉬 뮤지엄
런던에는 뮤지엄이 많이 있어요.
1953년에 설립된 브리티쉬 뮤지엄은
매년 6백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런던의 대표 뮤지엄입니다
게다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고 하니,
살인적인 물가로 유명한 런던에서는
참 반가운 소식이에요
9. 애비로드
애비로드는 세계적인 영국 가수 비틀즈의
앨범 커버 배경이 된 장소로,
핫 피플들의 셀피 장소로 유명해요.
또 한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는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을 레코딩 하였는데요
이 후 런던 음악시장의 중요한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0. 웨스트 엔드
런던에 오셨다면 빠져서는 안될 웨스트엔드!!
뮤지컬의 본고장 웨스트엔드 에서
뮤지컬을 관람하는 것은 필수에요
요즘 좋은 작품들이 풍년이에요!
런던 프로덕션의 자부심으로 올려지는 뮤지컬은
앞으로 평생 추억하게될 인생 뮤지컬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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