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하면 당연히 자유의 여신상과 전망대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데요. 

정가로는 자유의 여신상 ($30) + 전망대 ($39) = 69을 주고 구매해야하지만 

오쇼에서 Only $49 이면 구매 가능하세요. 

뉴욕의 3대 전망대로 꼽히고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탑 오브더 락/ 원월드 전망대 

이 중 하나 선택 가능합니다.

3곳 다 다른 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실 다 가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지만 ㅎㅎ 

저도 루프탑에서 많은 야경들을 봤었지만 확실히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과 그냥 일반 루프탑에서 보는 야경은 다르더라구요. 

탁트인 뉴욕의 불빛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황홀해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무료 페리와는 다르게 선착장에 도착해도 내리지 않고,

1시간 동안 쭉 탄답니다!

무료페리 때는 섬에 할것이 없으니 내렸다가 다시 타려고 뛰어가도 못타는 일이 많았는데,

혼블라워는 그럴 일이 없어 정말 좋더라구요!

역시 돈을 지불해야 좀 더 편하게 여행을 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ㅎㅎㅎ

1시간 동안 날씨가 좋아 이곳 저곳 풍경 구경하고,

지나가는 장소에 대한 설명을 듣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자유의 여신상을 탄 후 저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전망대로 choice 했답니다!

낮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인데요.

낮도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탑오브더락도 정말 아름답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엠파이어 스테이트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좋았어요.

그 유명한 노래 'Empire state of mind'가 

더 마음이 끌리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ㅎㅎ

낮도 아름답지만 누가 뭐라해도 뉴욕은 야경이죠!! 

맨하탄 타임스퀘어의 야경은 물론 

다운타운 스카이 라인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이 아름다운 야경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붐빌 수도 있으니 

미리 가셔서 사진도 많이 찍고 인생사진도 남겨오시길 바래요~!

저렴하지만 뉴욕여행에서 꼭 필요한 관광코스를 알차게 여행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쇼가 준비한  Set 자유의 여신상 + 전망대 

를 구매하셔서 좋은 여행하고 가시길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