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톰펠튼 출연으로 더 강력해진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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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3-05 23:54:14 |
![]() 2026년 새해, 브로드웨이에도 좋은 공연, 좋은 소식이 많이 쏟아질것 같은데요. 올해 첫 리뷰는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연극 입니다. 이미 블로그를 통해 각 해마다 리뷰를 했고 현재 브로드웨이의 신작이 아님으로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들은 J.K. 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 이후 19년 후를 배경으로 하는 연극입니다. 해리포터 책이 아닌 대본으로 출간된 시리즈예요.
2018년 브로드웨이에 올라왔는데 대사량이 상당히 많은 연극임에도 불구하고 눈앞에서 펼쳐지는 믿을수 없는 장치를 넣은 엄청난 무대 미술과 극강 디테일을 선보이는 수작이죠.
해리포터와 저주 받은 아이들 브로드웨이 연극이 궁금하시다면 제 리뷰 먼져 읽고 오시길 추천! https://blog.naver.com/ohshownet/223382724651
2026년 새로운 소식은 영화에서 말포이를 연기했던 톰 펠튼이 2025년 11월 11일 브로드웨이 연극 무대에 합류하며 브로드웨이 데뷔를 했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도 숨죽여 그의 연극 무대를 보았는데요. 어릴 적 영화에서 보던 캐릭터를 성인이 된 배우가 그대로 무대에서 연기하는 장면이 뭐랄까 몽글 몽글 여러 생각을 하게 하더라고요.
3시간 공연 이후 관객들이 기립 박수와 환호를 보냄은 물론이구요.
생각보다 왜소하고 발성이 라이브 무대에서 작아서 처음엔 걱정했지만 이내 캐릭터에 쏙 빠져드시더라구요. 기존 배우들과의 합도 좋았고 실수 없이 데뷔를 해 내시더라구요.
연극은 역시나 마법 그자체 였습니다. 시계처럼 정교한 스토리텔링과 놀라운 무대 효과로 관객을 몰입시키며, “어떻게 이런 무대를 만들었지?” 하고 계속 의심하게 하는 마법 같은 연출을 보여줍니다.
꼭 보셔야 알아요.
빠지면 섭섭한 버터 비어도 한잔 사먹고 3시간 톰 펠튼과 울고 웃었네요:)
톰펠튼은 애초 19주 일정이었으나 지금 계속 매진되고 있는 추세라서 일정이 연장될것 같아요.
영화의 추억을 되살리는 순간을 선사한 톰 펠튼. 당분간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순항할것 같습니다.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들 한국어 브로드웨이 티켓 예매 사이트 www.ohshow.net 에서 좌석 힘 닿는데까지 구해드립니다.
예약자분들 거의 좌석 다 구해가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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