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뉴욕 시 전체의 조망을 하기 위해 올라야 할 명품 전망대라면 록펠러센터의 탑 오브 더 락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보러 가는 곳이다.
특히, 해가 지는 썬셋 타임에, 엠파이어 빌딩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가장 아름답게 건질수 있는 곳이 바로 탑 오브 더 락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탑 오브더 락에서는 센트럴 파크를 한눈에 볼수 있어 아침에 가도 (저녁에 가면 까맣게만 보임) 너무 쾌적한 전망대중 하나다.
3개의 다른 전망대 층을 누리자!
탑 오브더 락은 67층, 69층, 70층 3개 층을 모두 전망대로 사용중이며 유리로 되어 있는 고속 엘리베이터 천장 때문에 해질 무렵 방문하면 전망대에 올라가는 순간부터 영화 스타워즈의 세트에 방문하는 것과 같은 착각마저 얻게 된다.
탑 오브더 락의 전망대는 원래 1933년 일반인들에게 개장되어 53년간 인기를 누려오다 1986년 페쇄. 오로지 부자들과 VIP들의 파티 장소로만 애용되어 왔었으나 다시 세계적인 건축회사 재벌리니 어소시에이션에서 현대적인 분위기로 개조해 9년만에 일반인들에게 돌아왔다.
아름답고 클래식한 전망대!
탑 오브 더 락은 미드 타운에 위치하여 밤에 올라가면 찬란한 맨하튼의 모습을 낮에 올라가면 활기찬 맨하튼의 모습을 골고루 360도 돌아가며 볼 수 있다.
실내와 실외를 오가는 자유로운 전망대이며, 아름다운 썬셋을 목격할수 있는 탑 오브더 락!
최저가로 즐겨보자!
